엄마는 나에게 한 줄 글쓰기를 하라고 하지만 나는 쓸 게 없다. 

나는 행복한 일도 없고, 슬픈 일도 없다. 

나는 그냥 내 삶을 살아갈 뿐이다. 

블로그 이미지

러블리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