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치열하게 사셨습니다.
37살의 워킹맘 러블리 제니입니다.
저는 37살 개발자 앤써의 아내이자 브릿 킴 님의 하나 뿐인 딸이고 7살 쭈리와 5살 나리의 엄마지요.

가끔은 나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저는 대범한 사람이 아니라, 그런 말들을 곱씹는 소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니가 나에게 상처주려는 의도로 그런 말을 했다면 나는 니가 의도한 대로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상처입고 힘들어하지는 않겠다."

"니가 나에게 상처주려는 의도로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라면 나는 니가 말에 미숙했던 것으로 생각하고 상처입고 힘들어하지는 않겠다."

저렇게 생각하고 상처입지 않을래요~^^

오늘도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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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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