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 불이 나가서 깜깜했다.
신랑은 형광등을 갈아보더니 아무래도 안정기가 나간 것 같다고 했다.
마트에 가니 인터넷보다 훨씬 더 비싸다고 인터넷으로 주문해놓았다고 했다.
주말이 끼어 있어 안방은 몇일 동안 깜깜했다.
오늘 회식을 갔다 집에 돌아오니 안방이 환했다.
잊지 않고 안방을 밝혀준 신랑이 고맙다.
멋진 냄져~
신랑은 형광등을 갈아보더니 아무래도 안정기가 나간 것 같다고 했다.
마트에 가니 인터넷보다 훨씬 더 비싸다고 인터넷으로 주문해놓았다고 했다.
주말이 끼어 있어 안방은 몇일 동안 깜깜했다.
오늘 회식을 갔다 집에 돌아오니 안방이 환했다.
잊지 않고 안방을 밝혀준 신랑이 고맙다.
멋진 냄져~
'일기장 > 행복한 결혼 생활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1.19 누굴까? (0) | 2020.06.24 |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0) | 2020.04.23 |
결혼 기념일 선물 (0) | 2019.12.28 |
신랑과 함께 하는 출근길 (0) | 2018.07.19 |
이중언어 사용^^ (0) | 201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