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적침체의 한 가운데에 있다. 그리스도인의 길은 문만 좁은 것이 아니라, 길도 좁다고 하는데 나는 그 길이 좋은데도 영적침체의 한 가운데에 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용하질지 나를 사용하긴 하실건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간, 대부분의 일을 일상에 따라 별 문제 없이 해내게 해주셔서 감사한 걸까?
'믿음.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분께서 말씀하시는 (0) | 2020.06.24 |
---|---|
믿습니다. 2009.09.30 (0) | 2020.06.24 |
욥기31장 26~28절 (0) | 2019.09.06 |
2018.11.04. 새로 바뀐 담임목사님(묵상글 아님??) (0) | 2018.11.05 |
2018.08.29.수요일 (0) | 2018.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