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근 선생님
창의적 학급 운영 사례
1. " 재미있는 숙제" - 책
2. 이호(오?)철 "살아있는 교실" -책
3. 서정오 " 옛이야기 들려주기" -책
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그림책
5. 백창우 선생님의 인터넷 사이트 중 노래 밥그릇 -아름다운 동요를 들을 수 있는 싸이트
글똥누기 : 잘먹어야 좋은 똥을 누듯, 잘 살아야 좋은 글이 나온다.
따라서 경험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무턱대고 교실에서 글감을 줄 것이 아니라, 경험을 하게 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매일 아침 1줄 글쓰기-->쓴 내용 교사에게 보이기-->잠깐 마주 이야기
자세하게 쓰기와 길게 쓰기의 구분 : 때와 곳을 명확하게 쓰는 것이 자세하게 쓰는 것이다. 아동에게 지도할 때에는 "니가 쓴 글을 다른 사람이 읽었을 때 그 사람이 궁금한 내용이 없게 쓰는 것이 자세하게 쓰는 것이란다."라와 같이 지도 가능
일기(난 일기 별로야...ㅋㅋ) : 일기를 안 써도 매일 매일 일기장을 제출하게는 해야한다.
문집 : 처음 시작은 학급 신문형태로. (1달에 1번)
자신이 쓴 글 중 하나 고르기-->컴실에서 학급 홈피에 댓글 형식으로 자신이 고른 글 입력-->한글에 오려부터 2단 편집 후 신문으로 배부
싸움 글로 : 싸움에 대해 글쓰기-->바꾸어 읽고 자신의 처지에서 답글 쓰기-->반복해서 하다보면 친구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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