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전부다 참 좋았다.

나니아 연대기에서는 기독교의 환상적인 매력을..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는 악마의 입을 통해 증거되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을...

고통의 문제와 영광의 무게를 통해서 더 깊은 통찰을...

순전한 기독교에서 나의 교만함을 더 잘 알게 되었고,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내가 만족하는 수준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기까지 나를 온전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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