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휴가 기간이라서 집에서 이렇게 놀고 있으면 말이야 양말목으로 가방이라도 200개쯤 떠놔야될거 아니야~~라고 신랑을 놀렸다.
쭈리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앉아 있네 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통찰력이 대단한 아이다.
'일기장 > 행복한 결혼 생활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몽 (0) | 2021.01.25 |
---|---|
으악!!! (0) | 2020.12.29 |
잡았다, 질투쟁이 (0) | 2020.12.24 |
2011.01.19 누굴까? (0) | 2020.06.24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0) | 202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