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장에 심사위원 3명을 데려온다. (심사위원은 흉악한 죄를 지은 사람들이다.)

심사위원들에게 방귀를 뀐다. 엉덩이와 코의 거리는 5cm로 한다. 

원기둥 모양의 틀을 코에 다 끼우고 틀의 끝에다 방귀를 뀐다. 

심사위원 중 2명이상이 죽거나 쓰러지면 면허증을 따게 된다. 

방귀 면허증을 따게 되면 다른 나라가 쳐들어왔을 때 방귀의 힘으로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방귀 면허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1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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