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랑 창원에 나가서 동생이랑 키즈카페에 갔다. 키즈카페에서 동생이 웃긴 말을 했다
"나는 플레이타임에 오면 챔피언에 가고 싶고, 챔피언에 가면 플레이타임에 가고 싶어"라는 말이다.
나는 사실 챔피언보다 플레이타임이 탈 게 많아서 더 좋다. 나중에 사람이 더 와서 좀 시끄러워서 재밌게 놀지를 못 했다. 왜냐하면 나는 혼자 있는 게 좋다. 그리고 시끄러운 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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