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했던 2층 침대형 놀이(터??)
계단을 100번쯤 오르락내리락^^
두 아이가 수영하기엔 작았지만 튜브 타고 떠 있기는 가능함^^
3, 5세였다면 더 즐거워했을듯~
지하에 있는 키즈카페에 있는 트램폴린~
로비의 포토존^^
로비의 모습^^
주차장 쪽에서 본 키즈스테이~
총평))신호등 모양의 조명을 가지고 노는 것을 가장 좋아했고, 집에서 가까워서 가기 편함. 물놀이는 마음껏 못 할 정도의 목욕탕이라서 좀 더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 추천함^^ 단, 우리 아이들도 또 가고 싶어함♡
'생각나누기 > 그곳을 마음에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앞>돌 섬 (0) | 2021.08.11 |
---|---|
창원>도립미술관 (0) | 2021.08.08 |
쭈리의 일기ㅡ국립경주박물관 (0) | 2021.01.13 |
쭈리의 일기ㅡ아빠와 함께 다닌 날2(도립미술관, 창원) (0) | 2021.01.11 |
쭈리의 일기ㅡ아빠랑 함께 다닌 날1 (0) | 202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