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했던 2층 침대형 놀이(터??)
계단을 100번쯤 오르락내리락^^

두 아이가 수영하기엔 작았지만 튜브  타고 떠 있기는 가능함^^
3, 5세였다면 더 즐거워했을듯~

지하에 있는 키즈카페에 있는 트램폴린~

로비의 포토존^^

로비의 모습^^

주차장 쪽에서 본 키즈스테이~


총평))신호등 모양의 조명을 가지고 노는 것을 가장 좋아했고, 집에서 가까워서 가기 편함. 물놀이는 마음껏 못 할 정도의 목욕탕이라서 좀 더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 추천함^^ 단, 우리 아이들도 또 가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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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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