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lovelyuj82/222488222117
* 1시간여 코스로 다녀오기 좋았다^^
'생각나누기 > 그곳을 마음에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리의 일기ㅡ창원 도립미술관 (0) | 2021.08.16 |
---|---|
집 앞>돌 섬 (0) | 2021.08.11 |
창원>도립미술관 (0) | 2021.08.08 |
창녕>부곡>키즈스테이 (0) | 2021.08.08 |
쭈리의 일기ㅡ국립경주박물관 (0) | 2021.01.13 |
https://m.blog.naver.com/lovelyuj82/222488222117
* 1시간여 코스로 다녀오기 좋았다^^
나리의 일기ㅡ창원 도립미술관 (0) | 2021.08.16 |
---|---|
집 앞>돌 섬 (0) | 2021.08.11 |
창원>도립미술관 (0) | 2021.08.08 |
창녕>부곡>키즈스테이 (0) | 2021.08.08 |
쭈리의 일기ㅡ국립경주박물관 (0) | 2021.01.13 |
첫 번째, 공부를 3종류 이상 해야지만 쉴 수 있게 해준다.
두 번째, 3가지 종류를 한 다음 쉬는 시간은 10분 밖에 안 준다. (처음에만)
세 번째, 어제 공부 하나를 안 하면 내일까지 기억해내는 기억능력이 있다.
네 번째, 조금만 잘못해도 화를 폭풍같이 낸다.
근데 더 대단한 건 엄마의 교육 능력이 제일 안 무섭다는 것이다. (우리 가족 중 보호자는 3명인데 그 중에서)
끝.
우영 (0) | 2021.08.08 |
---|---|
20.04.19.부귀영화 (0) | 2021.04.19 |
쭈리의 일기ㅡ놀이 (0) | 2021.04.11 |
쭈리의 일기ㅡ동생의 생일 선물 (0) | 2021.04.04 |
악몽 (0) | 2021.01.25 |
오늘은 세로로 하는 나눗셈을 했다.
처음에는 좀 많이 어려웠다.
근데 엄마가 하는 걸 보니 재미있어 보여 시도해 보니 재미있었다.
그러니 다음에도 어려운 게 나와도 일단 한 번 해보는 게 좋을 듯 하다.
다른 친구들도 수학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라.
처음에는 미칠 것 같아도 해보면 쉬울 수도 있다.
너무 어려우면 쥬스를 먹으면서 쉬어가면서 해라.
집 앞 개천에서 (0) | 2021.08.08 |
---|---|
2021.05.22. 엄마가 미안해 (0) | 2021.05.26 |
나리와의 대화 (0) | 2020.11.25 |
쭈리쭈리가 준 용돈 (0) | 2020.11.16 |
여유 (0) | 2020.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