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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살짝,
그리고 오늘 아침에 완성한 13개의 과일컵^^
모두들 맛있게 먹고 강건하길~
늘 항상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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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살짝,
그리고 오늘 아침에 완성한 13개의 과일컵^^
모두들 맛있게 먹고 강건하길~
늘 항상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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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를 보고 예쁘다, 착하다, 대견하다, 잘한다고 할 때마다 나는 내가 예쁘고, 착하고, 대견하고, 잘해서 그런 말씀들을 해주시는 건 줄 알았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줄 때마다 나는 내가 예쁘고, 착하고, 대견하고, 잘해서 나를 좋아해주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보니 그런 말씀들을 해주시는 분들의 눈에 그냥 내가 예쁘고, 착하고, 대견하고, 잘해 보였던 거였다. 그분들의 성품이 예쁨과 착함과 대견함과 잘함으로 가득차 있어서 그냥 입으로 그런 말들만 나왔던 거였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나를 좋아해서 내가 예쁘고, 착하고, 대견하고, 잘해 보였던 거고...
그래서 마냥 고맙다. 나는 그냥 나인데 그냥 나를 예쁘고, 착하고, 대견하고, 잘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고맙고, 그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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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적침체의 한 가운데에 있다. 그리스도인의 길은 문만 좁은 것이 아니라, 길도 좁다고 하는데 나는 그 길이 좋은데도 영적침체의 한 가운데에 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용하질지 나를 사용하긴 하실건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간, 대부분의 일을 일상에 따라 별 문제 없이 해내게 해주셔서 감사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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