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습니다.

나는 내가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될 것을 믿는다.
나는 내가 용기가 넘치는 사람이 될 것을 믿는다.
나는 내가 지금 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이 될 것을 믿는다.

주께서 내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셨으니 선하신 주님께서
나를 사랑과 용기가 넘치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가실 것을 믿는다.

주님을 알게 해 주심이 감사하다.

지금도 나에게 하나님 당신을 더 알려 주고 싶어하심이 감격스럽다.

나의 운명과 삶이 주님께 설득당한 것 처럼
나의 이성 또한 주님께 완전히 설득당하기를 소망해본다.


-박영선 목사님의 '하나님의 열심'을 3장까지 읽고 나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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