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ㅡ눈이 펑펑
우리 가족이랑 우리 집에서 게임을 했다. 엄마가 편을 나눠줄 때 동생이랑 내가 편하라고 할머니를 끼워 주셨는데 할머니는 우리팀을 더 망치기만 했다. 첫번째 게임은 똥 게임이었다. 똥 게임은 글씨를 클릭하여 각 문제를 맞추고 보상을 받는 게임이다. 똥 게임에서는 우리팀이 승리를 거두었다. 두번째 게임은 마리오 게임이었다. 마리오게임은 버섯을 눌러서 문제를 맞추거나 보상을 고르는 게임이다. 여기서도 우리팀이 크게 승리했다. 마지막 세번째 게임은 스펀지밥게임이었다. 게임방법은 해파리를 클릭하고 문제를 맞추고 동요를 듣고 보상을 받는 게임이다. 이번 판에도 우리가 승리했다. 세 개의 다른 게임을 했는데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스펀지밥 게임이었다. 왜냐하면 스펀지밥 게임은 동요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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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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