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영화루카를 봤다.
바다괴물이 나왔다.
바다괴물들은 물 밖으로 나오면 사람이 된다.
바다괴물들은 오토바이가 타고 싶었다.
바다괴물들은 사람 마을로 갔다. 거기서 한 소녀를 만났다. 그 소녀의 아빠는 바다괴물을 잡는 사람이었다.
바다괴물들은 경기에 나가려고 했다.
루카의 경기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자전거의 경기를 야외에서 했다. 비가 와버렸다. 루카가 비를 맞아서 몸이 젖고 있었다. 루카의 형(친구)가 우산을 가지고 왔다. 아저씨가 형을 박아서 형이 미끄러졌다. 형이 우산을 놓치는 바람에 젖게 되었다.
마지막에는 루카가 우승을 했다.
보고 싶은 사람은 보세요!
이 영화를 보면 포기하지 말라는 것을 배울 거예요.
너무 재미 있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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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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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창원도립미술관에 갔다.
코로나 예방접종을 한 사람은 무료였다.
엄마, 아빠, 할머니는 예방접종을 해서 무료다.

1층에 있는 첫번째 전시관으로 들어갔다.
사진을 찍었다.

무서운 그림도 있었다. 이 그림 옆에는 복숭아가 떠서 내려갔다 올라갔다 했다.

뭔지 알 수 없는 문도 있었다. 문인데도 손잡이는 없었다.

영상을 봤다. 이상한 그림 영상이었다. 조금 보다가 2층으로 갔다.

2층으로 올라가는 비탈길 중간에서 사진을 찍었다. 저번에는 엄청 큰 딸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없다.

2층 첫번째 전시관에는 뭘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 대나무 모형이 있었다. 엄마가 귀여운 포즈로 찍으라고 했다.

물감으로 그려진 꽃이 있었다. 꽃이 예뻤다.

2층 두번째 전시관에는 천장에 이상한 게 그려진 종이가 있었다. 벽에는 사진도 있었다. 앞으로 좀 더 가니까 생선 그림도 있었다. 엄마가 좋아했다.

3층 의자에서 사진을 찍었다.

3층 마지막 전시관에서 헤드폰을 껴야지 들을 수 있는 영상이 있었다. 그림에 관한 영상이었다.

여기는 그림 영상이 참 많다. 유치원 때 현장체험학습 왔을 때, 도립미술관에는 무서운 게 많았었다. 지금은 무서운게 없어서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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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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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섬에 나가 보았습니다.

돌 섬은 다른 사람들과 거리가 유지되며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한 장소입니다~

코로나로 갈 곳이 없는데 살이 자꾸 쪄서 돌섬만 돌아다닙니다.

삶에 낙이 별로 없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집 안 정리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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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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